GM문화산책 -장무기 편-

안녕하세요. 천상비 가족 여러분~ [GM]무명승 입니다!!

이번 문화산책에서는 초고퀄리티의 사극 드라마
정!도!전!을 소개할까 합니다.

정도전은 토, 일 주말 사극 드라마로 시청률 14%인 드라마지만 정통사극이라는 점,
그리고 사극 연기파 배우 유동근과 조재현이 극 중 역할을 잘 살리고 있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유동근씨는 용의 눈물에서 태종 이방원 역할을 했었는데요, 정도전에서는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으셨네요. ^^

정도전 그는 누구인가?

드라마 정도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정도전 인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정도전(1342~1398)
고려에서 조선으로 교체되는 시기에 성리학적 이상 중 하나인 민본사상을 새왕조 설계에 실현해보고자 했던 인물입니다.

정도전의 민본사상은 백성들의 삶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정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상이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드라마 정도전에서도 잘 표현하고 있어, 인물에 대한 연구를 얼마나 하였는가를 알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드라마 정도전

때는 바야흐로 고려시대, 전국을 떠도는 정도전의 눈빛! 강렬하면서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이네요.
그의 눈에 비친 모습은 어떠한 것이었을까요?

전국을 떠돌아다니면서 정도전의 눈에 비친 모습은 전쟁과 수탈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잃어간 백성들과 병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그는 현재의 함경남도 함흥인 함주에 고려 최고의 덕장이라 불리는 이성계를 만나기 위해 찾아갑니다.
이때부터, 정도전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9년전 정도전의 과거이야기로 돌아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드라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정도전의 재미요소!

정도전의 재미요소 1
→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은 해신 장보고, 대조영 등을 능가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과거의 전투장면을 잘 표현해냈고, 전장터의 분위기를 확일하게 잡아내서 영화 ’브레이브 하트’ 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영화 같은 드라마라고 할 수도 있는 한국 사극 전투신 중 최고라 할 수 있었죠.

정도전의 재미요소 2
→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정치적 입장의 인물들 대립

정도전은 전통 사극을 표방하는 드라마인 만큼 정치적 입장의 인물들의 대립 또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정치적 싸움, 두뇌싸움 등 관련된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하는 [GM] 무명승으로써는 정말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nd

현재 정도전은 16회분까지 방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전통사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인 만큼 천상비 가족 여러분들도 시간 나실 때 한번이라도 보시면 좋겠어요.

그럼 GM 무명승의 문화산책 [정도전] 편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