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비를 참 오래 했군요 !
소원이라긴 그렇고 운영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있어 몇자적어봅니다.
어느덧 천상비를 한지가 10년이 넘었고 그레따른 세월이 지나다보니 그많큼
나이도 먹었내요.취미삼아 재미삼아 사람사귀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어언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뒤를 돌아보니 남는건 별로 없군요 .
운영진은 중립입장에서 게임을 운영해야 되는데 그리 못한점이 아쉽고 안타까워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예) 일반썹하다 혈풍썹을 가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하다가 새로운 썹이 생긴다해서 풍운록에 케릭을 키우다 재미가 없어 쉬는중인데
혈풍썹에 지나간 이야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초창기엔 재미도 있었고 서로 죽고 죽이고 참 재미있는 썹이였었는데 어느때 부터인가
영자들이 게임에 개입을 관여하게되고 혈염천하라는 켈 위주로 썹을 이끌어가다보니
사람도 다빠저나가고 지금은 유령썹이 되서 일반화 한다는 공지도 떳더군요.
일례로 들자면 공성패치: 다른썹에 없은 공성패를 만들어 썹을 균형을 망가뜨렷고
(혈염천하 반대편에선 방파들이 정예던전을 깨고 혈염천하는 못깻사례가 있습니다.
켈 3개로 정예던전을 깨고 템업글 능치(잠재)를 더간상태인데 4번재이후론 정예던전을
깨지 못했읍니다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더 쉽게 깨고 더빨리 깨야되는데
어찌 못깨는 현상이 생기는걸까요? 한번은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러차레
테스트 해보고 시험해본결과 깰수가 없었지요 왜그런지 아세요 ?
손을 댓다는 증거죠 수정했냐 손댓냐 전화로 문의로 물어봣지만 손을 안댓는데요?
하도 대답만 하고 확인 테스트를 안해보고 대답만 했다는 이야지죠?
두번째: 공성 혈염천하 반대쪽에서 성을 뺏아(청웅성)이라는 성을 뺏았았죠
근데 엉뚜당토 않는 공성패를 만들어서 공성애 틀을 깬거죠
공성이 바뀌고 피를 줄여서 원활하게 한다고 했지만 혈염천하 반대쪽 사람들이
성을 같고 있는거를 못본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였죠
안죽고 공성할수 있는 방법을 수없이 반복 연구한결과 찾아냇죠 ..
근데 또 공성패치 한다는 명목하에 공성패를 만들어서 썹을 망첫습니다.
모 운영자란 사람이 패치되는 항목이나 사항을 먼저 알려줘서 선점했고
버그를 찾아서 알려줘서 혈염천하가 잘써서 버그를 악용했으며 그걸 다른사람이
알아서 쓰면 혈염천하는 버그를 신고하여 포상금을 탓으며 버그를 쓴 켈에 대해서
압류를 해야하는데도 묵인했으며. 현모때나 그외 술자리에 운영진과 혈염천하가
단합 식사 향을 접대를 받고 정규적으로 뇌물을 접대까지 했습니다.
그러한 명목으로 방에서 현으로 정규적으로 겉어서 뒷돈을 댓지요.
나열하지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형태로 행패를 부리니 기존 열심히 현질하고
부지런히 키우던 랭켈들이 빠저나가기 시작했죠 ?
왜냐고요 이질감과 배신감 때문이죠 절대로 이길수 없고 이길 방법도 없다는 판한때문에
하나둘 빠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로 어떻습니까 유령썹이됫고 제일 활성화땐 정말 사람도 많았고 제일 잘나가는 썹이였었죠 (또한 먼저번에 일반썹 통합할려고 할때도 못한 이유가 혈염천하란 인물이 자기한테 올랭을 안주면 통합 안한다고 하였기에 통합이 안됫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사람은 빠저나가고 별도로 운영하다보니 적자나고 이젠 답이없죠?
일반화 시켜서 통합할려는 수순 아닙니까? 이런 결과가 어디에서 나왓나고요?
운영진을 뇌물과 중립을 못지키고 한사람에 말에따라 썹이 좌지우지 되다보니
이러한 결과가 초래하게 된것입니다.
이글을 누가 볼진 몰라도 운영진말고 대표가 보고 자를사람을 자르고
새로 물갈이 해서 새로운 천상비가 되게끔 이끌어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당부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유저는 다같은 유저죠 하지만 업뎃 패치 그런거 운영진 마음대로 성정하고 구상해서
하지말고 기존으로 성을 가진성주나 공성을 활발하게 하는 성주 양대 산맥이라 하죠 ?
그런 사람들 방주님들과 의논 또 기타 성없는 방주님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현으로든 체널 방이든 모여서 의견을 먼저나누고 어떤방향으로 끌어갈건지
이런 패치를 할려는데 좋은 의견을 묻는 것에 대한 부족함이 있내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20년을 향하는 천상비 가 될려면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유저들의 돈만 빨아먹는 흡혈귀말고 재미를 즐기면서 돈을 쓸수있게 유도 하여
20년을 갈수있게 운영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정인물을 지정해서 불편했으면 어쩔수 없지만 그리 안하고 모모 모 이리 칭하다 보면
누가 누군지 모르고 판단하는데 힘들것 같아 케릭명을 적은점 이해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늦지 않았내요 .. 돈먹고 뒤에서 봐주는 형태 중립을 지키지 않코 한쪽으로
치우처서 게임의 망치는 운영자들은 알아서 각성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됫으면 합니다.
좋은 연말되시고 더좋은 천상비가 되길 바라며 ..... 감사합니다.
**추신:증거 있냐고 묻는사람이 있다면 혈풍써버에 지나가는 개도 안다고 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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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명 
행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