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상비.... 무협게임은 뭐니뭐니해도 정사 대립구조가 없으면 뭔가 없어보입니다.
쟁이나 공성의 경우도 지금의 방파단위의 수성 탈환 개념의 공성은 별개로 유지하되
정사대립구조를 통한 주말에 대규모 쟁과 서버보상이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일개 방파단위의 공성만으로는 규모가 작을 수 밖에 없어서 참여도 어렵고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어렵습니다.
보상 또한 소수에 국한되기에 관심과 참여도를 이끌어내기엔 부족합니다. 어 지금 쟁하나보다... 쟁끝난나? 그냥 딱 이거죠.... 하지만 정사간 대립은 쟁 또는 pvp의 충분한 명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
관련된 컨텐츠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구성하기에도 쉽고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기인 선인(1차2차3차) 등 단계별로 수직구조의 개념만이 존재합니다. 천신장 귀신장 무늬만 비스므리하게 내놓으셨지만 무늬만 살짝 차이를 둔 개념이죠.
지금처럼 게임이 시들해진 것도 어찌보면 렙업을 위한 경쟁만 있었지 시스템상의 세력간 대립구조는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 무공을 만들게 되더라도 정사구분을 다시 되살리는게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한말씀 더드리자면 소위 득템할 수 있는 정벌이나 인던을 입장제한을 완화해 기획해 주셨으면합니다. 혹은 기존 정벌의 보상을 통해 장비를 맞춰갈 수 있고 좀더 쉽게 진행토록 리뉴얼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난이도를 낮춰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입장제한 즉 입장할때 비용 또는 요구제한을 완화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것입니다.
정벌이라는걸 접할 기회조차 없이 뭔지도 모르고 어려운겜으로 인식하고 떠나가는 유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연템 또는 용린기 등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을 만들어 놓으셨지만 앞으로 10년을 플레이해도 만져보지 못한다면 그저 그림의 떡일뿐이죠. 예~ 바로 말그대로 떡밥이죠! 캐쉬템같이 이벤트성으로만 투입하는건 정말 못봐주겠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속시원하게 퀘스트나 정벌등으로 기연템들이 풀리고 강화에 차별을 두었으면 합니다.
<기연이 그래서 기연인 것이다>라는 희소성에 대한 기존 개념이나 인식이 쉽게 바뀌기를 기대하긴 어렵겠죠 ㅎㅎㅎㅎ 희소성이라는게 한정판의 개념이아닌 낮은확률의 개념으로 생각해볼 수 도 있지않을까요? 낮은확률의 드랍! 반복적인 도전! 이게바로 득템인거죠.
지금 천상비에서 득템이 뭐라고 생각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아이템리스트를 쭉보면 쓸모없는 아이템과 얻을수 없는 아이템으로 이분되는것 같네요. (아 그리고 복불복 제작아이템이 있었네요 ㅋㅋ)
백룡에 물어보면 무기는 용린기>기연>연금/거점>준기연/선인무기 외엔 쓰레기라는데.... 영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쓸모없는 아이템들은 방어구 및 무기에 힘 또는 숙련등의 착용제한을 두면 하위 무기나 방어구도 활용이 가능해질텐데....생각해봅니다.
이미 용사셋 진청룡셋이 있고 한달이면 선인하는 마당에 무의미하겠지만요 ㅎㅎ
적어도 1년정도 열심히 플레이하면 최상위 템을 맞추고 강화해서 공성도 뛰고 새롭게 추가될 컨텐츠를 기대할 수 있는 천상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저 개인만을 위한 이기적인 생각으로 드린말씀은 아니니 너무 이상하게 생각진 말아주세요.
이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