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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싱 파괴의 끝판왕 천상비 궁극의 템 천상이십장비 등장이 말하는 천상비의 현주소
서버 와룡승천 캐릭터명 난화1 2021-07-26 조회 2471
밸런싱 파괴의 끝판왕이자 천상비 궁극의템인 천상이십장비가 드뎌 나왔습니다.
가장 최상위 등급인 신기템을 한순간에 쓰레기로 만들면서 등장한 이번 천상이십장비의
등장은 현재 천상비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천상비의 끝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아무 아이템이나 일단 내놓아서 유저들 돈만 빨아묵으면 된다는 식의 마인드로 내놓은 이번
천상이십방어구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네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템을 내놓았을까?
한 몫 확 땡긴 담에 이번 휴가는 어디 가서 띵가띵가하면서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이번에 궁극의 템을 내놓아서 한 몫 확 땡기고 몇달 후에 초궁극의 템을 내놓으면 또
팔릴 거야 암 그렇고 말고....
이런 생각 속에 나온 템일까요?

다른건 몰라도 이번 천상이십방어구는 나오면 안됐습니다.
현존하는 최상위 등급의 템인 신기방어구가 이번 패치로 인해 한순간에 쓰레기가 됐습니다.
저희 섭은 신기가 강화가 거의 안돼서 모르겠지만 기존 구섭들에서 신기템 어렵게 어렵게
강화를 했을텐데 이번 천상이십방어구의 등장으로 인해 완전 쓰레기템이 됐네요.
하위등급템보다 더 못한 상위등급템이 어디 있답니까? ㅋㅋㅋ
게시판 둘러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여.
이번 밸런싱파괴템이 등장하면서 어느 유저 분이 운영자에게 문의를 했었는데
공성끝판왕템이 나와서 이제 신기보다 더 좋은데 어쩌냐고...
그에 대한 운영자 답변은 천상이십방어구는 pvp특화템이고 신기템은 사냥용템이라
신기템으로 사냥에나 쓰라고 했던데...
이게 말이 됩니까? ㅋㅋㅋ

우리가 뭣 빠지게 업하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가 사냥을 좀 더 잘하기 위해서 업을 하고 템을 강화하고 한다 생각합니까?
업해서 캐릭이 세져서 그 세진만큼의 효과를 보기 위함인데 이건 천상이십방어구의
등장으로 업을 해서 5차를 하는 의미가 싹 사라졌습니다.
왜 다들 5차에 목을 맨다 생각합니까?
끝내주는 무공인 혈천공강화판 무공 때문 아닙니까?
공성 때 그거 하나 써보겠다는 생각에 다들 5차에 목을 매고 있는데
천상이십방어구의 슬호신발 셋트효과에 공격무공사용불가 옵션을 버젓히 내놔서
돈 졸라 써서 5차에 목을 매는 사람들 한순간에 다 병신을 맹글어 놨네요?
어제 공성전을 치르면서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공성시스템이고 나발이고 이제
다 필요없고 무조건 천상이십방어구만 써라...
딱 이 말로 표현이 되더군여.
5초 10초간 사용불가도 아니고 정확한 시간은 체크해보지는 않았는데 체감상 몇 분간 공격무공이 사용불가더군여.
해독제도 안돼고 암것도 안됩니다.
공격무공 쓰지 말고 그냥 샌드백만 하다 자빠져라... 이거죠? ㅋㅋㅋ
이게 무슨 공성입니까?
만사형통 페이지에서 공성밸런싱 논의를 하면서 정작 한쪽에선 공성밸런싱을 완전히 파괴하는 궁극의 템을 내놓으면서 이게 뭐하자는 짓입니까?
뭐 빠지게 업해서 캐릭을 키우면 뭐합니까?
밸런싱 파괴의 끝판왕 등장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이제 누가 5차에 목을 매겠습니까?
당장 저만 해도 이제 오만 정나미 다 떨어져서 현질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섭 종료까지
대충 대충 업만 할랍니다.
이번 패치는 당장에 갈증이 심해서 죽겠다고 소금물을 퍼마셔서 갈증을 더 크게 유발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서 어찌됐습니까?
이윤을 남기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은 알겠으나 그래도 정도껏 해야져.
기존 신기템 어렵게 강화한 사람들은 뭔 죄랍니까?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는데...
유저는
봉이야~~~~
어서오십셔... 환영합니다.
호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