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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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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과 품계 공적상점 관련
서버 잠룡지몽 캐릭터명 이선화기자 2017-04-11 조회 1757
많은 유저들이 지금까지 일일퀘스트를 열심히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품계를 올리기 위해 무림공적을 쌓기 위해서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러한 무림공적 존재이유의 핵심인 품계를 없애버리고 무림공적으로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변한다면 그것은 공적시스템이 훈장시스템과 다를 이유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를 모아서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것이라면 훈장시스템과 완벽하게 똑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단지 이름만 다른 훈장일 거겠죠

그리고 공적시스템은 2008년 도입된 거의 10년이나 된 시스템입니다. 그와 더불어 품계 최상위 단계를 달기 위해서는 한 두달이 아닌 3~4년을 꾸준히 해야만 얻을 수 있도록 돼 있었고 진군 표기 부국대장군으로의 확장업데이트도 불과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유저들의 하루하루 노력이 담긴 시스템을 하루아침에 없애버린다는것은 마치 불통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게임사가 유저들의 요구대로만 들어준다면 게임이 엉망이 되겠지만 이것은 기본적인 유저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뉘앙스가 품계를 되살려달라는 쪽으로 보이실 수 있겠지만 제가 제안하는것은 결정을 확실히 내려주시는게 어떻겠나 하는겁니다.
유저들에게 있어 무림공적의 존재이유는 곧 품계입니다. 이는 곧 품계가 없으면 무림공적은 있어도 있는게 아닙니다.
품계를 없애신것처럼 무림공적도 아예 없애주시던가 아니면 품계를 재정비해서 새로 살리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업데이트가 한 번에 다 되는게 아니고 하나하나씩 하시다보니 유저들은 너무 혼란스럽고 또 어떤 시스템이 없어질지 걱정마저 드는 현실입니다.
시스템 간소화를 위한 업데이트를 추진하시는거라면 무림공적 시스템도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