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는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는 유저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보다 개선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어떤식이 잘못되고 고쳐야 할지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오늘 공성을 하면서 몇가지 생각 든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단일 방파의 오랜기간 수성 우려 오늘 테스트서버 공성은 거의 모두 동일장비의 캐릭터로 공성전을 진행했습니다. 그나마 평소의 공성보다는 비슷한 조건에서 공성이 이뤄진거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본서버에서는 이보다 캐릭터간 아이템이나 능력치의 차이 폭이 심해서 자칫하면 원활하고 활발한 공성유도를 위한 업데이트보다는 공성전 참여의지를 저하시키는 업데이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면 오랜기간동안 한 방파가 성을 소유해서 수성할 경우 패널티를 부과하는 시스템으로 하지 않으면 성을 오랜기간 소유하지 못한 방파로써는 참여의지가 떨어지고 공성전이 무늬만 공성전이고 일정세력만 헤택을 입는 불균형한 체제가 이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기간 수성시 패널티라고 한다면 제가 생각해본것은 성 소유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신물들의 체력이나 방어력이 약화되는것으로 하면 어떤가 합니다. 아니면 외성문이 조금 빨리 부서지는 방식이던가요..!
2.공성병기 사용 비중의 증대 제가 여기저기서 들은 바로는 명호나 명성이 낮은 캐릭터들은 직접 캐릭터들과 마주하고 싸우는것보다 투석기같은걸 통해서 뒤에서 폭탄이나 화살을 쏘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공성전에는 고명성 캐릭터들 위주로 참여하는게 많아서 공성병기들이 제대로 이용이 되고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앞서 우려했던 특정방파의 오랜기간 수성에 대한 우려도 현실적으로 고명성캐릭터들의 역량차이에 따른게 크게 작용하여 나오는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보다 공성병기를 강화하고 반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만 공성하는 측에서의 유리함이 가져올 수 있도록 강화하는게 어떨까 합니다..이것은 특정하게 세력이 큰 방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것이 무조건 캐릭터들의 강함만 가지고 공성하여 성을 차지하려는것을 방지하는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무공구결퀘스트중 흑기린 백기린을 처치할 때 한마리는 직접 때려서 잡고 한마리는 원거리무공으로만 잡는것처럼 필수조건을 둬야한다는 생각에서 써 봤습니다.. 절대적이 되면 또 문제가 되겠지만 밸런스를 맞추고 다양한 공성컨텐츠를 이용한다는 점에선 어느정도 맞지 않을까 합니다. 또 폭탄이나 화살을 쏠 수 있는 명호를 현실에 맞게 무극대도나 신화지경까지 올리는것도 어떨까 합니다. 제가 2번에서 건의했던 내용이 만약에 반영이 된다면 고명성 캐릭터를 이용하는 플레이어들이 일부러 부캐릭터들을 가입시켜서 저명호캐릭터로 공성을 해야 하는데 이는 맞지 않는것같아 부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아까 지나가면서 잠시 느꼈던것인데 수성하는 측 안의 경비병이 너무 금방 죽어버려서 본서버 공성에서도 이렇다면 화살이나 폭탄을 쏘기에 조금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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