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5주년 이벤트 템 덕에 게임이 겨우 재밌어져서 15주년템 없어지면 다시 당분간 접으려던 유전데요 석빙고 지금 자리 좁고 사람 많고 젠 적고 자준경 겹치고...
하는게 라이트 유저 급에서는 적절한 거 같아요. 오늘 1시간 무료자준경 돌려봤는데 막말로 각종 내공약들과 약초들이 저렇게 공짜로 우르르 나오는데 지하 비원 비동 보물전보다 훨씬 좋죠. 이벤트니까 이런 꿀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는 이벤트성이 있다고 볼 수 있고 저처럼 무료자준경 정도만 이용하는 라이트 유저는 공짜로 주는것도 감지덕지니까 이정도로 만족해라~고 해도 할말이 없어요.
근데 문제는 헤비유저님들일 듯 해요. 솔까 저처럼 무료자준경만 쓰는 사람은 나머지는 시간 투자해서 손사를 하든 해야 하니까 좀 디메리트가 있어도 겜 회사에 돈 될 일을 안해줬으니 어찌보면 할말이 없죠. 근데 자준경 유료도 쓰시고 빕도 다시고 한 헤비유저님들한테는 확실히 손해같아요.
말마따나 자본주의사회인데 돈 쓴만큼은 즐거워야 하잖아요? 돈 안쓴 유저랑 돈 쓴 유저가 똑같이 즐거우면 불공평하죠 그러니까 하다못해 석빙고 이벤트는 유료자준경 유저나 vip 유저들은 따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셨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님 하다못해 한 포인트 100원 정도로 해서 유료석빙고실을 열어주던지...
공짜로 내공약 등등 줍게 해주는 이벤트 좋아요. 그런데 헤비 유저님들에게는 불공평할 거 같아요. 조금만이라도 손 봐 주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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