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갯수가 9개에서 3개로 준 것은 좋은데 구환단 하나 조합에 2만원은 너무 밸런스가 안맞네요. 무슨 구환단이 내공 5 천지가 내공 50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꼴랑 1 올려주는데 하나에 2만원이면 천지 하나에 조합비만 18만원인데 누가 약초로 천지 만들어 먹겠습니까. 약초를 단순 내공 회복용으로 전락시킬게 아니라면 이번 약초 업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명성 2000이하의 유저들은 하루 1시간 사냥시 20~30만 은전정도를 법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소소하게 약초라도 모아서 구환단 한두개 만들어 먹는데 여기에 천지 하나 만들때 20만원? 하이고.. 그냥 내공약으로 쓰겠습니다. 사실상 강황이나 백출같은 아이템처럼 버려질 수도 있겠네요.
게임 업데이트가 헤비유저와 라이트유저 고수와 고수가 아닌 사람 모두에게 있어 밸런스 있게 이루어져야지 몇년 전부터 계속 헤비유저 위주의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라이트 유저로서 좀 그렇습니다. 뿐만아니라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으로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사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인터페이스 부문을 제외하면 라이트유저에게 쓸만한 부분은 사실상 없습니다. 초보자패 태청패정도에서 민첩이 들어가있는 것을 빼면요. 잠몽지룡 퀘스트 간소화도 있겠네요.
잠깐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이번 약초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유저들의 의견은 약초들을 9개에서 3개로 줄여달라였지 약초를 쓸모없이 만들어달라 가 아니었습니다. 아니면 라이트 유저들도 은전을 좀 벌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하든가요. 사실상 천상비 은전시장의 80%가 헤비유저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라이트 유저는 돈을 벌 수단이 없습니다. 현질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 현 천상비 시장 불균형을 완화하는 업데이트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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