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개월간 그래도 전에 운영진과는 조금이나마 다른모습들이 보이는듯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사소통에 의견도 적어보고 하였습니다.
만사소통이란곳 진심으로 묻고싶습니다.자유게시판과 다른것이 무엇입니까? 만사소통 설명에 보면 운영진중에 영향력 있는분과 개발에 관여된 개발진이 직접 운영한다 써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들어주고 개발에 참고할듯 써놓고 다른글들 댓글보니 운영진보스와 개발진 두분이 직접 관리 한다 해놓고 정작 댓글은 무명승이나 그런 그저 자유게시판이나 다른곳에 형식적인 답변 써주는 운영자님들이 댓글쓰시고있고 또한 댓글 달아주는것도 기껏해야 뭐 섭다운 열어라라던가 무슨 천상비 회사내 오류때문에 화내는글정도에만 댓글 달아주고 운영자님 읽어달라고 주구장창 장문으로 쓴글엔 뭐 참고해보겠다 논의해보겠다 또는 하다못해 의견 감사하다 정도의 글하나 안달아 주시네요.
솔직히 실망감이 큽니다.시간이 남아돌아서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전에 운영진은 수년간 방치해놓고 아예 귀를 닫아놓고있었어서 다들 포기해서 안썼던것이고지금의 운영진에는 그래도 뭔가 다를거란 기대감에 글을 쓴것입니다.제목부터가 운영자님 읽어주세요라고 해서 쓰면 하다못해 글 잘봤다라고 한마디 써주는것이 그렇게 힘듭니까? 운영자님이 꼭 봤으면 해서 쓴글인대 하다못해 형식적인 답변하나 없는대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조차 알수없어서 답답합니다. 핫한게임도 아니고 기껏해야 하루 서너건이나 올라올까말까 한 의견인대 그거정도도 그저 훑어서 대충 읽으면 대체 유저와 소통할 의향이 있는지 조차 궁금합니다.
게임내 모니터링에 대해서도 제가 전부터 언급했었지만이런식은 아닙니다. 직접 서버마다 대화방 열어서 의견 접수해보셔서 아실겁니다. 게임내 불편한 사항이나 몹을 늘려주세요라던가 뭐 퀘스트 쉽게해주세요 무슨 아이템좀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같은 개인적으로 불편한 요구사항만 주구장창 요구할뿐이죠. 건설적인 게임의 나아갈길 또는 게임의 변화나 더 발전하기 위한 방안 같은걸 이야기하진 않죠.적어도 이공간이 그런공간이 되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가장 좋은건 플레잉모니터링 요원이 가장 좋긴 한게 사실입니다.타게임도 운영자들이 케릭을 육성해보고 하면서 직접적으로 본인들이 체감하는게 백번 의견 듣는것보다 훨씬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달라져야 하고 느끼겠지만현재 회사사정상 그정도까지는 무리인듯 하여 요구하지 않습니다.다만 직접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유저가 게임내 밸런스라던가 또는 현재 게임에서의 방향성 또는 클래스간 차별화 같은건 이론적으로만 알고있는 운영자님들의 생각보다 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본인들이 하루에 네이버검색하고 웹툰보고 스포츠기사 읽고 하는시간보다 여기 글 읽는것에 더 열중해서 읽으신적이 있으십니까? 본인들이 생활하고 살아갈수있게끔 해주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임한다 생각하십니까?
모든게임이 클래스간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여 천신장 귀신장에 대한 글을 썼었습니다. 적어도 여러클래스가 있는게임에서는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여 수도없는 밸런스 패치를 합니다.워크래프트3가 스타크래프트보다 더 많은 할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를 넘지 못한것은 종족이 1개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3종족 밸런스도 잘 못잡아서 스타 3종족 간에도 상성이 존재했는대 워3는 4종족이라 아예 사장되는 종족까지 생겼기때문이죠. 천신장 귀신장 생긴게 몇년이 되었습니다.단한번도 지금의 천신장 귀신장의 불만에 대해 논의해보고 밸런스 패치가 이뤄진것이 있습니까? 이게임 특성상 사람들이 불만이 없는게 아닙니다.일종의 매너리즘에 다들 빠져있습니다. 십수년째 게임하는사람들이 변화에 능동적일까요?그리고 그 오랜시간을 그냥 일상처럼 연무관이나 치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게임에 대한 건설적인 항의를 할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것도 크고 또 케릭값때문에 쉬쉬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또 글을 쓰기가 망설여집니다.최근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여러가지 의견을 많이 생각해놓고 있지만과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혼잣말이 될까 두려워서 입니다.지금이라도 의견들에 대해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유저의 의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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