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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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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들께서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서버 잠룡지몽 캐릭터명 소교 2016-03-16 조회 2723
다소 장문이 될수도 있지만 천상비를 사랑하는 마음에 드리는 의견입니다.
(참고로 저는 귀신장천신장 2개를 육성하고 있는 유저입니다.이점 참고 바랍니다.)

현재 천상비내의 케릭들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시점이 3차부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서로간의 격차들은 있지만 라이트유저들도 거진 하급신장 정도는 보유하고있는 시대입니다.3차 이전은 케릭을 육성하기 위한 베이스를 다지는 정도가 요새 추세이죠.

그리하여 3차케릭의 컨셉차별성특성화등에 대한 의견을 말해볼까합니다.

천상비에서 가장 실패했다고 볼수있는 부분이 롤이란 부분인것 같습니다.
예컨대 검도창조를 나누고 정파 사파를 나누면서 뭔가 클래스간의 차별성이나 특징을 기반으로 다양함을 추구하려 하였으나 검도창조는 기인이 나온이후 상극이란게 더이상 무의미해졌고 외형이나 무공또한 더이상 검도창조만의 모습을 볼수없는것들 뿐입니다.
정사파구분 역시 맹주제가 사라지고 지상연무관 역시 사라진지금 그저 무공의 이펙트로만
정사파란게 흔적이 남아있을뿐입니다.

현재 유일하게 차별성을 둘수있는 부분이 귀신장과 천신장뿐이라고 생각하여 깊게 고찰해보았습니다.
보편적으로 유저들이 생각하는 정설에 빌어 각각의 장점에 대해 말해보자면
귀신장은 크리티컬 데미지가 강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로인한 장점은
1.전투에 유리하다.
2.명성경험치를 더 습득한다.
3.퀘스트에 수월한 편이다.
천신장은 50퍼센트의 확률로 민타가 추가되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로인한 장점은
1.힘과 숙련의 업에 도움이 된다.

일단 사냥이란 부분에 있어선 귀신장이든 천신장이든 일정 능치되면 대부분 템빨로 좌우되고
대부분이 그넘이 그넘이다 하고 생각하기에 사냥은 제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투에 있어서 귀신장은 강력한 크리티컬 데미지라는 특징을 보유하고있습니다만
천신장은 전투에 있어서만큼은 아무런 메리트도 보유하고있지 못합니다.
보통의 전투가 원무류의 무공을 충전하고 다차면 붙고 다시 떨어져서 무공을 충전하고식의
합을 겨루는 형태의 전투가 일반적입니다.즉 평타는 별반 의미가 없고
설령 평타가 들어간다 해도 평타 1방 그것도 50프로의 확률의 미미한 데미지가 추가된다고
생과사를 결정할 정도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사전에 제가 귀신장과 천신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였는대 두케릭다 힘숙이 거의 동일합니다.
힘숙 7천 즈음의 케릭을 두개를 보유하다보니 최근 무공 데미지가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두케릭에 동일한 템을 끼우고 크리티컬이 터졌을때의 무공 데미지를 비교해본 결과
근 5만 가량의 데미지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힘숙은 거의 비슷 천신장이 몇십정도 높은상태무공의 종류와 무공성은 동일한 상태입니다.

그때 든생각이 천신장이 비록 힘숙업을 하는대 있어서 어느정도의 메리트가 있다곤 하지만
힘숙이 오히려 약간 더 높은상태에서도 크리티컬시 무공데미지가 5만이나 더 부족하면
힘숙 약간 더 빨리파서 근소하게 높은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것이었습니다.

업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강해지기 위함일것이고 단지 수치는 올라갔으나 수치가 더 낮은켈에게도 지는 상황들이 천신장의 메리트가 과연 좋은 메리트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온 컨텐츠나 방향성에 대해 완전이 뒤집어 엎을수없다면
현재 상황에서 좀더 바람직한 귀신장 천신장의 롤은 어떤식으로 가면 좋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전투에 있어서 귀신장은 어느정도의 색깔이있습니다.강력한 창같은 느낌이죠.
내가 비록 능력치는 더 낮으나 맥시멈 데미지가 터질시에 상대를 뚫을수있는...
그럼 천신장은 방패의 컨셉으로 가는건 어떨까 합니다.
많은것을 손볼 필요는 없습니다.일단 귀신장의 메리트 크리티컬데미지가 천신장보다
20프로가 높다는것은 상상 이상의 메리트입니다.
힘숙 7천즈음의 케릭 그리고 8천대정도의 일반적인 장비로 5만정도의 차이를 보인다면
요즘같이 무한업시대 그리고 괴물급 장비들을 보유한 시대에 더 높은 능치에 더 좋은 장비를 착용하였을때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전투에 있어서 천신장의 보완점이 분명 필요하다 느낍니다.

애당초 귀신장 천신장을 나눠놓고 롤을 부여할때 천신장의 롤 자체가 애매모호한 감이 있었습니다.타게임처럼 마법이 등장할수있는 게임도 아니고 타게임처럼 다른케릭간의 팀플이 이뤄질수도 없다는 크나큰 단점을 가지고있음에도 롤을 애매하게 나눠서 그저 장비좋고 능치좋은켈이 갑 나머지는 을 이런식의 오로지 돈에만 좌우되는 강약구조가 문제입니다.

귀신장이 공격력이면 또다른 형식의 공격력을 구현해서 두가지가 다른 공격력을 가지고
차별성을 둘수없는 입장이라면 한가지는 방패의 형식을 취하는게 차별성을 두는 가장
쉬운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천신장이 방패면 어떠한식으로 방패를 구현할것인가.그리고 형평성에 맞는정도의
방패는 어느만큼일까 같은 생각을 해보면 현재의 시스템상 그리고 현재 쓰이고있는
능력들을 비춰볼때 회피능력의 부여가 어떨까 싶습니다.

즉 귀신장이 격수의 느낌이면 천신장은 탱커의 느낌을 조금 부여해보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현재의 상태에서 완전 탱커로의 전향은 불가능 합니다.이미 지금까지 온길이 되돌리기엔 너무 먼길이니까요.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현재 중급신장의 경우 외형이 바뀌는것외엔 케릭적인 변화가 전혀없습니다.
피통이 늘어난다던가 잠재가 붙는다던가 아니면 새로운 무공을 배운다던가하는
케릭적인 변화는 일절 없는상태입니다.그거역시 애매모호한것중 하나기에 중급신장은 팔천귀 가기전의 과정정도로 생각하는게 보통입니다.그렇기에

하급신장 중급신장 상급신장에 따라 회피율이 달라지는것입니다.
회피율이란게 많이 높으면 사기급이 되는것이므로 하급 5프로 중급 7프로 상급 9프로정도로
하여 10퍼센트를 안넘는 선에서 부여하면 어떨까 합니다.
10퍼센트 미만이라함은 10번치면 1번 회피할까 말까와 일맥상통한대
보통의 전투의 경우 10번의 무공을 쓸정도까지 가지않습니다.보통 2~3합 선에서 죽고살고
결정되죠.즉 전투중 운좋게 한번정도 회피하면 럭키인 능력이지만
귀신장이 맥시멈데미지에 크리터졌을때 짜릿하듯이 전투중 그 한번의 행운의 회피에
천신장 역시도 짜릿함을 느낄수있을겁니다.

공성중 마지막 신물을 치는도중 몇초 남기고 적이왔는대 적의 무공을 몇퍼센트 안되는 회피가
터지면서 성을 뺏는 짜릿함 같은것도 생길수있구요.좀더 버라이어티 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3차중 저렙들이나 중렙들의 경우 신물 근처 가지도 못하고 죽기빠쁜케릭들 투성입니다.고렙몇명 지키면 장판파의 장비와 같습니다.켈간 격차에 크기때문에...
그런와중에 행운의 회피같은게 터지면서 진입한다던가 뭔가 약자에게도 공성을 하는 의미가 부여될수도있습니다.

기왕지사 전투의 화려함을 위해 이팩트도 추가하면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컨대 PVP시에만 적용되는걸로 해서 귀신장이 30프로 크리 터질때 귀의 형상이 살짝 보인다던가 천신장이 적은 확률의 회피를 성공하였을때 방패모양이 터진다던가 하는말입니다.

이렇게 창과방패의 컨셉을 방향성으로 정해놓으면 추후에 더 업데이트 되는것들에 대한것들도 그 방향성에 맞는 능력들쪽으로만 집중해서 생각해볼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귀신장분들의 당연한 반대의견이 있을테지만타인의 +1이 본인의 -1과 같은 게임전체에 대한생각보단 본인들의 손해라는 생각에의 반대일거라 생각합니다.사실 PVP시 회피율이
굉장히 좋은 능력은 아닙니다.퍼센트 자체도 미미할뿐더러 천상비내에서 최고로 꼽는 덕목이 공격력이고 몹을 빨리잡는다던가 피케이시 강력하다던가 하는식의 사기다 하는 능력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또한 천신장의 유일한 메리트인 업이 빠르다 같은경우는 힘숙에만 국한되고 명은 오히려
귀신장이 더 빠르면 힘숙의 경우도 많은사람들이 큰차이 못느끼겠다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힘숙 100이 더 높은것과 힘숙전체합+아이템전체합의 20프로 어느게 더 높은지는
비교불가의 영역입니다.

천신장에 대한 메리트만 늘렸다 하는 불만이 많으면 귀신장에게 이미 지금의 크리리컬 데미지가 너무 높은 퍼센트임을 감안하면 하급 중급 상급에 30 60 90정도의 +힘을 부여하는것도 어떨까 생각합니다.귀신장은 업이 천신장보단 느릴수밖에 없다가 정설이면 추가힘을 신장별로 약간줘서 그점을 보완하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돈으로 업하는 시대입니다.옛날처럼 동일하게 배율없이 누가 몇시간 더쳤냐로 결정되는 시대면 천신장의 메리트가 나쁘지 않다하고 하겠습니다.같은 시간 같은조건으로 치면 좋은 메리트일수있지요.하지만 요즘은 몇시간 켜서 돈으로 몇시간 업하고 딱 꺼도 하루종일 노배율로 업만 걸어논켈보다 몇배 많이 올리는 시대에 그게 과연 큰 메리트인가 곱씹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운영자님들께 요구하는게 아니라 게임은 운영자와 유저가 같이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운영자님들이 머리를 모을때 부족한것은 인게임내에서의 체험들입니다.
그리하기에 유저의 머리역시 함께 모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더 좋은 방안이나 아니면 생각하고 계신것들과 부합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면
이런의견도 있구나 하고 생각정도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