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생각] 어느 게임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잠깐 했던 게임중에 자동사냥과 전쟁을 선포한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 게임은 일반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다보면 갑자기 퀴즈창이 뜨고 제한시간 내에 문제를 풀지 않거나 틀리면 강제로 접속종료 되더군요. 문제 수준은 1+1=? 이라던지 대한민국은 몇 글자인가요? 라던지 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손사냥 하는 일반 유저에겐 귀찮지 않을 정도로 가끔씩 뜨기때문에 게임하는 데 지장이 없었지만 자동사냥하는 사람에겐 문제가 언제 뜰지 모르기 때문에 모니터링하다 지쳐 자사를 그만두더군요.
천상비에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을 부분적으로 도입하면 어떨까요?
자동사냥이 가장 문제가 되는 사냥터를 퀴즈존으로 설정해서 그 사냥터에서 사냥시 퀴즈창을 띄워서 제한시간 내에 문제를 안풀거나 틀린 경우 마을로 강제이동 시키고 퀴즈존 패널티를 줍니다. 패널티는 0을 기준으로 문제를 틀리거나 안 풀경우 마이너스(-)포인트로 문제를 맞출 때 마다 플러스(+)포인트로 누적시켜 패널티가 플러스로 높아지면 퀴즈가 자주 안 뜨게 해주고 마이너스로 높아지면 수시로 퀴즈가 뜨게하여 모니터링 없이는 자동사냥을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냥 자동사냥 때문에 말들이 많길래 해본 생각입니다..
[두번째 생각] 천상비에는 능력치 업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부적들 종류가 참 많습니다. 역천부계열 특무부계열 군벌부 계열 수련부 계열... 효과도 중복적용되어 참 고마운 부분이기는 한데.. 문제는 이 부적들 적용 시간이 다양해서 좀 불편할 때가 종종 생깁니다. 잠깐짬깐 사냥할때나 업할때는 30분짜리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장시간 업 걸어놓고 다른 거 하고 싶을 때는 30분 마다 확인해줘야 해서 살짝 불편한데요..
부적술사에게 부적개조 기능을 주면 어떨까요?
똑같은 부적 2개를 넣고 개조를 하면 시간 2배짜리 1개로.. 예를들어 사탕(30분)+사탕(30분)=사탕(1시간) 투혼역천부(1시간)+투혼역천부(1시간)=투혼역천부(2시간)
이런식으로 최대 6시간까지 자기가 맘대로 조합해서 쓸 수 있다면 지상갈때는 6시간 짜리로 천상갈때는 2시간 짜리로 지하나 비동갈때는 1시간 짜리로 편하게 즐길 수 있을텐데
그냥 이런 저런 생각들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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