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공성전을 통해 느낀 점을 몇 가지 적고자 한다.
1. 공성부적 : 놀라운 효과라 볼수 있겠다. 저랩들도 충분히 공성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보여진다. 3차한테도 잘 죽지 않는 놀라운 부적의 힘! 즉 공성전에서 부적 쓴 인원들이 많을수록 공성전은 유리하다고 보여진다. 몸빵의 의미에서 성문을 깨 부수고 신물을 먼저치고 고랩은 곂치기 하면 신물쯤은 우습게 보여진다. 부적의 효과중 체력부분은 조금 낮추는 방식이 되야 되지 않을까 싶다.
2. 신물의 맷집 : 현판을 깨기 전에 신물을 부술 수 있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신물의 맷집은 아주 강력하다. 즉 현판의 맷집이 신물보다 훨씬 약하다는 말이다. 신물에 고랩 5-6명이 달라붙어 쳐도 한참을 가는 데 현판은 원거리로 몇 번 치니까 금방 깨진다. 결국 현판을 친 방주가 이겼다. 이것은 본썹에서 적용될때에는 현판의 체력을 좀더 강하게 보완해야 될 것으로 보여진다.
3. 공성탄의 문제 : 이전 공성때에는 공성탄을 가지고 있으면 죽어서 타 지역에서 나올때까지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때는 캐릭터의 죽음과 동시에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버그인것 같은데. 원래대로 타 지역에서 회생할때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야 되지 않나싶다.
4. 아직도 시간끌기가 가능하다. 두번째 이야기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물의 체력이 쎄다보니 몇명으로는 신물을 부수기 어려운 관계로 신물 4개를 부순 후 현판을 깨기가 쉬우니 소위 시간 끌기가 가능하여 지루함이 있었다. 1시간에서 30분 정도를 이러한 지루함이 지속될 수 있다면 흥미가 반감될 것이다. 차라리 현판이 깨짐과 동시에 성문이 다 닫히도록 하여 금세 또 쳐들어오면 대비할 채비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느니 성문을 닫아 성문부터 공략하도록 하여 공성팀은 성문을 다시 깨고 들어오는 부담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러한 지루함을 없애는 한가지 방법이지 않나 생각한다.
5. 공성탄의 위대한 위력 : 역시 공성탄의 힘은 위대하다. 신물주위에 수시로 터지는 공성탄에 의해 신물 주위의 수많은 캐릭들이 금세 죽어나간다. 허나 반대로 밖에서 화살을 쏘는 캐릭들이 적어서인지 신물주위에 수성팀 인원은 바글바글하다. 화살의 강도가 탄의 위력과 비교하였을때 조금 약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즉 탄의 위력과 공성용 화살의 위력은 비슷해서 신물주위에 수성팀 인원들도 위험을 느껴야 하지 않나 싶다. 10회에서 3회로 바뀌었으면 그에 비례하여 강도도 좀 쎄게 만들어 줬으면 한다. 즉 공성탄 중의 폭렬탄과 같은 효과를 플러스했으면 한다. 그래야 수성인원들도 키보드와 화면에서 손을 못떼지 않겠는가!
내가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무공의 제한이 없이도 공성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해소된 것같아 보였다. 그러함에도 내가 열거한 부분들이 짧은 시간에 눈에 띄였다는 것은 그만큼 공성에 대한 부분중 세세함이 조금은 결여된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아직 이러한 세세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겠지만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지적을 최대한 살려서 본썹에서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공성 테스트에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천상비 유저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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