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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유저의 천상비 약 6개월간 플레이 후기
서버 무림비사 캐릭터명 멍쑤니 2019-08-02 조회 1740
이 의견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천상비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점은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무림소설을 체험하며 해결하는 부분과 능력치를 올려가는 부분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최소한의 현질(은전)로 힘 3200 숙 3100 정도 달성 이벤트 아이템으로 2차선인까지 달성했습니다. (+30 -30 단무기로 했어요. 6수부7염력의 고가의 장비나 과금아바타는 엄두도 나질않네요.)

막상 3차 선인도 하고싶고 4차 선인도 하고싶은데 여기서 부터는 현질을 해야합니다.
3차는 화셋 30~40만원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4차는 300~400으로는 어림도 없을것이고 능력치 올리는 것 역시 엄청난 시간과 과금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정도의 금액으로 그에 응당하는 재미를 얻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저수가 충분히 많다면 모를까. 플레이어수는 많이 없는데 렉은 상당히 심하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은 아이템 조합이 너무 복잡해요.
아바타마다 능력치 올라가는 속성이 다 다르고 아이템 제작 팔괘조합도 초보자가 접근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설명을 읽어보면 대충 어떻게 하는지는 알겠는데 완전하게 알기위해서는 엄청난 조합들을 해보면서 터득하거나 고렙분들게 물어봐야 알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내구도 있는 아이템은 몸빵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구도가 떨어지는건 아이템이 박살난 것을 체험하고 나서 터득했습니다. 다른게임은 케릭터가 데미지를 입어야 아이템의 내구도가 떨어지는데 아무생각없이 팔찌 착용하고 능치작업걸어놓고 잠수하다오면 내구도가 0으로 떨어집니다.

지금 이렇게 글 쓰는 것도 이벤트상자 받기위해 접속했다가 쓰는거고요. 게임은 아직 접속조차 하지 않았네요. 접속하더라도 어제처럼 일일임무하고 이벤트상자 까고나면 바로 접속종료 할 것 같습니다.

능력치 올려가는 재미로 하는 게임인데 고레벨의 케릭터를 현질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차라리 그 돈으로 플레이스테이션4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즐기는게 훨씬 이득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의견은 제가 천상비를 플레이하며 느낀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께는 제 의견이 불편하다면 죄송하지만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