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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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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귀하면서 보낸 며칠 구구절절 읊어봅니다.
서버 무림비사 캐릭터명 지휘자 2015-02-18 조회 989

오픈 베타때 했던 게임이었는데 유료화되면서
그때 당시 고등학생이기도 하고 접었었네요.

무료화되면서 한번씩 접속하고
천상비에서 메일이 한번씩 날아오다보니
중간에 복귀에서 하다가 또 쉬고...
이번에 또 복귀했네요.

복귀라 말하기에는 쉰 시간이 훨씬 길어서 문제지만요.

아무튼 역부도 배율이 엄청 늘었더군요.
잘 기억도 안나지만 2밴가 줬던거 같았는데...

쓸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 복귀했을때 장비들도 제법 받은것 같구요.


아무튼 이런저런 내용 읽어보고는
예전엔 힘 55까지만 칠 수 있었던 목인형 열심히 치고 있는데
미니게임이란게 있더군요. 그것도 해보고...
퀘스트 하려니 어지러워 못하겠고...
며칠 하고 나니 가지고 있던 돈은 슬슬 떨어져가고...
중간쯤 복귀해서 할때 사놨던 준기연 +27 말고는 돈 되는것도 없고 해서
우선 창고에 있는거 다 꺼내서 가격도 모르는거 아무렇게나 상점에 올리고
미니게임에서 얻은 것도 상점에 올렸는데...

와... 팔렸더라구요. 미니게임에서 가위바위보 하며 얻었던게!
그것도 가격 몰라 그냥 9만원에 올릴려다 장난친다고 999만에 올린 목걸이세공석이요.
그래서 뭐지 하며 주변 상점을 보다보니 8천만에 팔고 있네요.

팔렸을때만 해도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었는데
알고나니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허허.

돈을 벌만한 장비나 케릭능력치도 안되고
다른 분들은 말없이 목인형만 치고 계시고
서버는 통합되어있고
예전 함께 하며 도와주셨던 분들과 방파는 사라졌고
복귀해서 한동안 지하든 장비든 누릴 수 있었던 기회는 목걸이세공석이 팔리며 날아갔고...

뭐 그렇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