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상비 고객만족팀입니다.
2003년을 마무리를 하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어떠한 설문조사를 보니 2003년 한해를 정리하는 단어가 "우왕좌왕"이라고
결정이 된듯 하더군요... 정말 많은 일들이 정신없이 있었죠...
어쩌면 천상비가 그러한 모습으로 실망을 드리지 않았나 하는 마음으로
한해를 반성하며 정리하게 되네요...
하지만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발전이 전혀없는
넋두리의 모습일 뿐이기에 다시 한번 힘껏 도약을 하고자 자리를 마련합니다.
2003년에 대한 반성과 2004년에 대한 희망을 같이 공유하고자 부산지역에서
모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해운대의 백사장을 배경으로 천상비 음악방송을
할 것이고, 고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호텔 세미나실을 마련도 하였습니다.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지난 기억을 뒤로 하고 희망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같이 동참을 해주세요....
지금까지 천상비 홈페이지를 통하여 부산행사 참여를 신청하여 주신 분들께는
차례대로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부재중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전화를 받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이메일을 통하여서 자세한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주위에 같이 오실분이 있으면 동행하시면 됩니다. ^^*
또한 한해의 마무리 행사이기에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천상비에 대한 발제를 해주신 분들께는 내단2개와 사은품을 드립니다.
빙고게임등의 게임을 통해서는 1등: 내단5개, 2등은 3개등을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회사와 기획팀에게 건의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동안의 모든 민원은 운영자를 통해서 전달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캠코더를 통해
녹화를 하여서 회사의 간부진과 기획팀이 시청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외에 천상비 2004년 상반기 업데이트 내용과 천상비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공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 들으시고 팬사이트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글을 올리시겠지만 직접 듣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내용을 준비를 하였다고 장담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처음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자주 하면서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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